2006년 1월 (제7호)

사회복지법인 인성재단
발행처: 신광모자원 발행인: 김미숙 주소: 전북 군산시 나운동 1242-9 전화: (063) 462-7749 팩스: (063) 462-7741

목차

0 시..........
  "12월의 독백" 시인 오광수

2 생활문..........
  "물메기와 십만원" 곽ㅇㅇ

3 독후감..........
  "어머니의 편지" 최ㅇㅇ 외 1명

4 소개글..........
  "방과후공부방 이야기" 구순미 선생

5 감상문..........
  "리더십교육을 다녀와서" 김ㅇㅇ

6 2005년도 사업현황, 연혁, 입소안내

7 후원안내, 자원봉사

《인사말》

네팔인의 자족하는 마음

연말에 네팔 의료선교사로 일하시는 언니가족을 방문하고 왔습니다. 네팔은 거리마다 사람마다 가난이 물씬 풍겼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이들은 오랫동안 겪어온 가난에도 불구하고 자족하는 마음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네팔인에게 찬물로 샤워하는 것이 불편하지 않냐고 물었더니 대답하기를, 더운물로 샤워하면 처음에는 좋지만 나중에 옷 입을 때 춥고, 찬물로 샤워하면 처음에는 춥지만 나중에 옷 입을 때 따뜻하므로 결국 마찬가지라면서 자신은 주어진 삶에 만족한다고 했습니다.

모자원 증개축공사

신광모자원은 2004년 11월 정부보조금 (시도국비 및 자부담 포함) 약 9억4천만원을 지원받아 2005년 8월부터 증개축공사를 시작하였으며 2005년 12월 추가로 약 5억원을 지원받아 2006년 이월사업으로 총 24세대 숙소와 사무실 등 1577.97㎡을 공사 중입니다. 구 건물 철거 등 부족한 공사비를 충당하기 위하여 1000만원을 쾌척해주신 KTF (대표이사 조영주) 및 여러 후원자님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은 행복

‘어머니의 편지’라는 책의 저자 우장훙은 폭력을 일삼는 남편과 이혼하고 단 한 푼의 양육비도 받지 못한 채 가난한 공장 노동자로 일하면서 아들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키웠고 이 어머니의 편지가 수많은 독자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어머니의 편지

바라건대 우리 모자원 식구들은 당면한 경제적 궁핍을 초월하여 마음이 가난한 자의 복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훌륭한 어머니 우장훙처럼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노력하며 열심히 살 때 우리에게 행복이 반드시 찾아오리라고 확신합니다.

지난 한 해에도 신광모자원을 도와주신 후원자님의 사랑에 감사드리고 새해를 맞이하여 모자원 식구들과 후원자님들,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들께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원장 김 미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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