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제6호)

사회복지법인 인성재단
발행처: 신광모자원 발행인: 김미숙 주소: 전북 군산시 나운동 1242-9 전화: (063) 462-7749 팩스: (063) 462-7741

목차

0 시..........
  "흔들리며 피는 꽃" 시인 도종환

1 인사말..........
  김미숙 원장

2 감상문..........
  "벽속의 요정" 유ㅇㅇ

3 생활문..........
  "상처없는 사람은 없다" 곽ㅇㅇ

4 편지글..........
  "사랑하는 아들에게" 차ㅇㅇ

5 2005 상반기 사업현황, 연혁, 입소안내

6 후원안내, 자원봉사

《인사말》

여성가족부의 출범

신광모자원은 1969년 개원 이래 보건복지부 인가시설로서 지역사회의 저소득 모자가정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난 6월23일부로 여성부가 여성가족부라는 이름으로 확대 개편되면서 모자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여성부 소속으로 업무가 이관되었습니다. 가족을 우리 사회의 중심과제로 두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을 복지의 출발점으로 보는 이 시점에, 우리 모자원은 모자가정을 위한 행복지킴이 역할을 더욱 견고히 하겠습니다. 여성가족부의 출범을 축하합니다! 여기는 신광모자원, 행복한 가정을 준비하는 곳입니다. 행복은 가정에서 시작합니다.

모자원 증개축공사

모자원의 역할 중 중요한 것 하나를 꼽는다면 경제적으로 어려운 모자가정이 거처할 주택을 무료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모자원은 건물이 노후하고 열악하여 복지시설이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은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말 모자원 증개축을 위한 정부보조금 약 9억4천만원(국비 지방비 포함)을 지원받아 2005년도 사업으로 이월 되었고 올해 상반기에 설계 및 준비작업을 거쳐서 하반기에 16세대분 (정원 39세대) 입주세대 숙소를 새로 짓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입소세대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공사가 순조롭게 마무리되기를 소원합니다.

벽속의 요정

올해 어머니 야유회때 관람한 모노드라마는 감동적이었습니다. "벽속의 요정"은 남편이 공산당으로서 쫒기는 몸이 되어 집 벽장 속에 숨어 사는 기나긴 40년동안 아내와 딸이 겪는 인내와 희생을 통해서 지극한 가족사랑을 보여줍니다. 우리 모자원 가족들도 이에 못지않게 저마다 아픈 사연이 있었지만, 현재의 어려움을 이기고 자녀들을 잘 키워서 인생에 좋은 열매를 맺기를 축복하고 기원합니다. 우리 모자원 어머니들, 힘내십시오!!

원장 김 미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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